프로폴리스 호전반응과 부작용

프로폴리스 호전반응 

약을 먹을 때  ‘호전반응’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동양의학에서는 이것을 ‘명현’이라 하며, 한방약을 복용한 결과 병이 좋아지는 과정에 부스럼, 습진 등 예기치 않은 반응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반응은 동양의학에서 “명현 없이 약효 없음”이라고 할 만큼 약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중시되고 있습니다.

프로폴리스를 먹은 경우에도 병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이와 비슷한 반응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된 증상으로서는 얼굴과 몸의 어딘가에 습진, 부스럼이 생기고, 탈력감, 가려움, 변비, 설사, 눈꼽, 미열, 발진, 손발의 저림, 관절통, 두통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증상이 일어나는 데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프로폴리스 한 방울로 효과가 나타나는 사람도 있고, 대량을 복용해도 전혀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프로폴리스의 경우는 암환자로서 호전반응이 나타났다는 얘기는 별로 듣지 못했습니다. 놀랄 정도의 많은 양을 먹은 경우에도 이렇다할 호전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데다, 암 병소는 점차 작아진다고 합니다.

이런 반응이 프로폴리스의 부작용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아닌가 하고 걱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적어도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즉, 이런 반응 때문에 원래의 병이 악화하거나, 다른 병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프로폴리스 부작용과 호전반응의 다른 점 

프로폴리스 부작용과 프로폴리스의 호전반응이 다른 것은 반응이 나타나는 시기에서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알레르기성 반응이라면 먹었거나 바른 직후에, 혹은 수일 후에는 증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프로폴리스를 이용한 후의 반응은 1주일에서 수개월의 시간이 지나서 나타납니다.

그리고 같은 반응이 되풀이하여 나타나며, 이것이 점점 가벼운 증상을 보이게 된다는 것이 ‘알레르기’ 반응과 크게 다른 점입니다. 약의 부작용의 경우에는 증상이 거듭되어 고통이 심해지는데, 프로폴리스의 호전반응에서는 한차례 고비를 넘으면, 그 후에는 편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호전반응을 극복함에 따라 점점 몸의 ‘컨디션’이 개선되어 가는 것을 스스로 뚜렷이 안다는 것이 경험자의 말입니다. 반응이 없어질 때까지의 기간은 사람에 따라 각양각색인데, 대체로 3∼10일 정도로 자연히 가라앉는다고 합니다. 2주일쯤 계속되는 사람도 드물게 있지만, 만성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오래 계속될 수도 있습니다.

호전반응이 일어나는 사람과 일어나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또는 반응이 나타나도 곧 없어지는 사람과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 사람과의 차이는 무엇인가. 

주목되는 것으로 호전반응은 표면에 나타나고 있는 병의 증상이 중하다고 해서 오래 계속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흔히 말을 하지만, 과거 또는 현재에 식품 첨가물과 약을 많이 복용하고 있는 사람과 동물성 지방, 당분, 자극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호전반응이 심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항상 운동을 하고, 약 신세도 지지 않고, 식생활도 정상적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동양의학에서는 옛부터 “호전반응은 체내에 있는 독소 배설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사고방식을 좀 더 심화시키면, 여태까지 체내에 있었는데 몸의 면역기구와 자연 치유력이 충분히 작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병근이 프로폴리스 등에 의해서 이런 힘이 활성화됨과 동시에 인식하게 되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호전반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캄캄한 실내에 있었을 때는 눈에 띄지 않던 쓰레기와 먼지가 밝아짐과 동시에 마음에 걸리기 시작하여, 청소를 해서 모두 함께 버리려고 하는 상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즉, 체내의 청소부에게 실내를 깨끗이 하도록 빛을 제공하는 것이 프로폴리스의 역할이라고 하겠습니다. © 프로폴리스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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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 효능과 성분

세계 각국에서 프로폴리스 연구가 진보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 면에서 주목된 것은 1985년에 나고야에서 개최된 제30회 국제양봉회의입니다. 이 회의에서 각국의 연구자들에 의한 프로폴리스 치료가 발표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불가리아에서는 프로폴리스를 관절염 치료에 이용한 예가 보고되었습니다. 어깨나 팔꿈치, 무릎 관절이 나쁜 환자에게 프로폴리스 10%를 용해해서 밀랍(꿀을 짜낸 찌꺼기를 끓여 만든 기름)의 반창고를 만들어서 치료한다든지 밀랍을 그릇에 담아 녹여서 그것을 환부에 바르면, 그 부분이 혈액순환이 잘돼 염증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또 암 방사선 치료 후 프로폴리스에 의한 치료도 보고되었습니다.

화상에 잘 듣는 프로폴리스 연고

헝가리에서는 화상이나 궤양, 류머티즘 등의 치료에 프로폴리스가 항염증 효과, 모세혈관 증강효과, 항세균 등에 탁월한 특성이 있는 것이 동물(Mouse, 쥐)실험에서도 증명되어 그 자료를 공표하고 있습니다. 또 폴란드에서도 동물실험에 의한 화상치료에 프로폴리스 연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실험에서 화상이 포도구균(인간이나 동물 피부점막에 상재하는 균으로 화농의 원인이 됨)에 의한 감염증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었다고 합니다.

프로폴리스 연고의 치료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점은 화상에서 딱지가 된 뒤 새로운 조직이 재생하기까지의 일수(경과시간)입니다. 보통 포도상구균 등에 감염되지 않은 화상은 완치까지 2∼3주간 걸리지만 감염되면 수개월을 요하게 됩니다. 그러나 프로폴리스 연고를 쓰면 완치의 시간이 단축됩니다.

동물실험에서 치료 후 1주간이란 짧은 사이에 딱지가 생기고 감염되어도 11일로 치유되었다고 합니다. 이 실험에서 사용한 프로폴리스 연고는 프로폴리스 3%에 대두유나 무수(無水)버터, 돈지(탈수한 생돈육의 지방), 벌집에서 채취한 밀랍을 혼합한 것이라 했습니다. 그 연고를 화상부위에 딱지가 떨어져 완치될 때까지 매일 발랐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화상, 거친 피부, 아토피성 피부염 등에 마유가 많이 사용되거나 프로폴리스를 섞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방연고에도 프로폴리스를 섞어서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향균 작용

프로폴리스의 탁월한 살균력에 놀라 각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로폴리스에 관한 연구진행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항균작용에 대해서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자료에 따르면, 프로폴리스는 포도구균 등에 대한 증식 저해활성이 강하고 곰팡이류나 대장균 등에도 저해활성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 또 외국의 문헌에는 페니실린이나 스트렙토마이신 같은 항생물질의 작용을 증강하는 사실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한 예를 들면,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5세 정도의 어린이에게 많이 생기는 농포진(膿疱疹, Pustular eruption )은 포도구균이 원인이지만, 이것도 프로폴리스의 항균작용으로 제어되기 때문에 치료되는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밖에 연구자료에는 틀리티푸스균, 디프테리아균, 결핵균 등에도 항균성을 지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써 있습니다. 여러 업계에서 주목하기 시작한 이유도 프로폴리스의 항균성분의 탁월한 활성력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목재 부후균(腐朽均)에 대해서는 발육저해를 나타냄으로써 목재관련 업자들이 눈독을 들이고, 식품에 대해서는 방부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식품 회사를 비롯하여 화장품 회사는 물론 제과 회사까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프로폴리스 구성 성분

프로폴리스에는 어떤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가 하는 연구에는 동유럽 러시아 등의 꿀벌 연구가 등이 일찍이 착수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국립예방위생연구소, 도쿄 의과·치과대학 등 국립대학의 의학부와 같은 연구기관을 비롯하여, 도쿄 자예의과대학, 자치 의과대학, 쇼와 약과대학, 다마가와대학, 도쿠시마대학, 가와사끼 의과대학 등의 대학, 또는 대규모의 제약회사와 상사 등도 참여하여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들 기관에서는 약리학, 면역학 등의 요법으로, 프로폴리스가 생물에 미치는 작용을 학술적으로 해명하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속에서 자주 인용되는 것이 독일 킬대학의 하브스텐 교수가 발표한 다음과 같은 조직입니다.

  • 진류, 수지 ………………… 50∼55퍼센트
  • 밀랍 ………………………… 약 30퍼센트
  • 정유 등의 유성성분 ………… 6∼10퍼센트
  • 꽃가루 등의 에스텔류 ……… 5∼10퍼센트
  • 유기물과 미네랄 물질 ……… 5퍼센트

물론 이것은 대강의 분류에 불과합니다. 자연 물질인 프로폴리스에는 참으로 많은 종류의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1969년에는 ‘가스크로마트그라피’라는 최첨단의 분석기를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104종류나 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연구도 발표되었습니다. 더욱이 프로폴리스의 성분은 그것을 만드는 데 사용된 수액이 채취된 식물(기원식물)과 프로폴리스를 만든 꿀벌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며, 미량으로 함유된 성분까지 열거하자면, 그 수는 무한하다고 하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바리에이션이 풍부한 것이 유기물과 미네랄 성분입니다.

프로폴리스는 세포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마그네슘, 철, 칼슘, 알미늄, 스트론튬, 망간 등)과 비타민류(B1, B2, B3, E, C, A, 니코틴산, 판토텐산 등), 아미노산, 지방, 유기산, 그리고 후라보노이드 등의 함유율이 대단히 높고, 이런 물질이 프로폴리스의 건강증진과 갖가지 치료작용 등의 의학적 효과의 원천이라는 연구보고도 있습니다. 또한 정유성분 중에는 항암 작용을 가지는 테르펜류가 여러 종류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프로폴리스의 효과란 이런 복수의 생리활성 물질이 복합적으로 서로 영향을 미치면서 강력히 발휘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프로폴리스 성분 예■

성 분

단백질 1.5 (%) 아미노산 조성 0.04(%)
지방 47.0 (〃) 아르기닌 0.03(%)
섬유질 3.3 (〃) 리진 0.02(%)
당질 19.0 (〃) 히스티딘 0.04(%)
회분 26.4 (〃) 훼니르아라닌 0.03(%)
수분 2.8 (〃) 티로신 0.08(%)
비타민 B1 0.01 (㎎/100g) 로이신 0.06(%)
비타민 B2 0.12 ( 〃 ) 이소로이신 0.02(%)
비타민 B6 0.10 ( 〃 ) 메치오닌 0.06(%)
비타민 E 3.8 ( 〃 ) 바린 0.07(%)
염산 7 (㎍/100g) 아라닌 0.06(%)
판토텐산 0.08 (㎎/100g) 크리신 0.06(%)
이노시돌 6 ( 〃 ) 푸로린 0.06(%)
니코틴산 0.21 ( 〃 ) 글루타민산 0.11(%)
비오친 1.7 (㎍/100g) 세린 0.07(%)
망간 18.2 (ppm) 스레오닌 0.05(%)
인 37.1 (㎎/100g) 아스파라긴산 0.10(%)
철 172 ( 〃 ) 드리프트황 0.05(%)
칼슘 3,360 ( 〃 ) 시스틴 0.03(%)
카리윰 114 ( 〃 )
마그네슘 2,470 ( 〃 )
동 9.39 (ppm)
규소 1,980 (㎎/100g)
리놀산 300 ( 〃 )
리놀렌산 100 ( 〃 )
비타민P 75 ( 〃 )
(게르세틴)

높은 생리활성작용을 가지는 후라보노이드

프로폴리스의 미량영양소 중에는 세포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이나 비타민류 외 식물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후라보노이드(Flavonoind, 식물색소)의 함유량이 극히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후라보노이드에는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세포막을 강화해서 세포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러스 등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강한 조직을 형성합니다.

항균작용은 이 후라보노이드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며, 또 후라보노이드에는 항알레르기 작용 외 진통, 지혈, 소염 등의 작용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프로폴리스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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